▲ 사회적기업 로고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올해 첫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8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하였다. 이번 인증으로 총 3,266개소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근로자는 총 62,669명이고, 이 중 장애인,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은 36,889명(58.9%)이다. 유형별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 유형이 66.5%를 차지하고, 그 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유형이 15.4%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 일자리제공형(66.5%), 사회서비스제공형(7.3%), 지역사회공헌형(8.1%), 일자리· 사회서비스를 같이 제공하는 혼합형(6.2%), 기타(창의·혁신)형(11.9%)
이번 ‘22년도 1차 인증심사를 통해 인증된 사회적기업은 교육, 문화예술, 사회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은 총 7개소 ▲돌배마을협동조합(강원 영월) ▲서곡4리영농조합법인(강원 원주) ▲어우리사회적협동조합(강원 춘천) ▲주식회사 온세까세로(강원 원주) ▲주식회사 필립(강원 춘천) ▲주식회사 하늘내린기획(강원 인제)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강원 평창) 가 인증되었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사회적기업이 민간의 사회서비스 제공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사회적기업을 인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하면서,“특히 올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제4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23~’27년)」을 수립하는 해로, 변화된 정책환경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 사회적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