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의 모습. /사진=뉴스1
26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만4370명보다 4만5991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8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325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61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만361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 8만345명이다. 해외 유입 16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 수는 1700만9865명(해외유입 3만1842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3560명 ▲부산 4004명 ▲대구 4904명 ▲인천 4282명 ▲광주 2197명 ▲대전 2478명 ▲울산 1753명 ▲세종 666명 ▲경기 1만9363명 ▲강원 3015명 ▲충북 2768명 ▲충남 3738명 ▲전북 3515명 ▲전남 3836명 ▲경북 4348명 ▲경남 5180명 ▲제주 746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7205명(서울 1만3560명, 경기 1만9363명, 인천 4282명)으로 46.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3156명으로 53.7%다.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0일~26일) 동안 11만1319명→ 9만867명→ 8만1058명→ 7만5449명→ 6만4725명→ 3만4370명→ 8만36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만687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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