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식품 전문 분야 숙련 기술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나 창업자들에게 전수해 전문 식품기술의 계승발전과 식품 산업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장류와 한과, 음청류 등 4개 분야로 나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외식조리학과 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강사진은 광주시무형문화재 17호 최영자·민경숙, 농림부 식품명인 오희숙, 사찰음식전문가 정관스님, 심은 전국떡명장1호, 꽃피는춘삼월 강덕순 대표 등이 참여한다,
5월 하순 개강식을 시작으로 명인들의 실기수업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 5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호남대와 명인작업실, 백양사천진암등지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자격은 청년, 중장년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기창업자 총 40명으로 수강생들에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부여된다.
교육신청은 5월 10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기희·이승익 외식조리학과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식품명인들의 도제식 실기교육에 집중해 장류 및 한식디저트 상품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교육을 마친 뒤 식품관련 창업을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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