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광주청년드림수당 2기 참여자 56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서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4세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력은 무관하며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 취창업자는 제외한다.


대상자에겐 5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최대 250만원의 구직활동비와 직무체험탐방, 진로상담, 서류·면접클리닉 등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직활동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 구매와 시험 응시료 등 직접적인 구직활동과 식비, 교통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예비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지원금 사용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과 매월 구직활동 참여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결과는 6월22일 광주청년드림수당과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 공고한다. 해당자에게는 문자를 통해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