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브랜드들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특색있는 조리방법과 메뉴, 운영시스템을 소개하면서 가맹점주로 선택받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사)외식 프랜차이즈진흥원은 2020년말 기준으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빅데이타로 선정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의 브랜드를 발표했다. 가맹점 50개이상을 기준으로 외식1부와 외식2부를 각각 100위 명단을 공개했다.
국내 11,231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정보공개서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의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의 지표를 통해 비교 분석을 통해 300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들중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보드람치킨은10년 이상 꾸준히 운영하는 장수 가맹점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가맹점주와의 탄탄한 신뢰 관계 구축을 꼽았다. 무분별하게 매장 수를 늘리기보다 가맹점의 상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다 넓은 영업 지역을 충분히 보장하며 신규 창업, 업종변경 창업과 상관없이 가맹비 50% 감면, 로열티 면제 혜택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드람치킨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 트렌드에 맞춰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충청, 강원 지역 내 17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영남지역 진출을 본격화하여 가맹사업을 전국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드람치킨이 국내 아티스트와 손잡고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푸라닭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새로운 치킨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푸라닭 치킨의 대표 메뉴인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치킨은 각각 치킨업계 블랙과 마요 열풍을 주도해왔다.
푸라닭은 고객에게 치킨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기존 외식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패키지와 매장 인·익스테리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영역을 구축하며 치킨의 요리화, 고급화, 시각화를 선도하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치킨과 떡볶이 메뉴도 개발 중이다.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의 완성도도 한층 더 높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멕시카나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성장 원동력으로 삼아, 경쟁사와 차별화된 메뉴 개발, 빅모델을 내세운 TV 광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가맹점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10년 이상 장기 운영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창업 비용의 부담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해 창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0원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굽네치킨, 교촌치킨,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국제통닭 등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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