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사망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62명에서 33명이 줄어들었고 사망자가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무려 86일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349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383명으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92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4만3888명, 해외 유입 3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65만8794명(해외유입 3만223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 597명을 포함한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504만70명으로 나타났다.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803명 늘어난 총 4455만7693명으로 86.8%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3차 접종은 7024명 추가돼 누적 3319만6198명으로 접종률 64.7%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11만7627명 추가돼 누적 308만9985명으로 접종률 6%를 나타냈다. 4차 접종자 중 60세 이상 접종률은 21.6%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되므로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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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29명, 누적 2만3491명… 치명률 0.13%━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441명→ 423명→ 419명→ 423명→ 441명→ 398명→ 383명이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15명이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501개 중 471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18.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1729개 중 1733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4.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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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만8872명… 감염 비율 43%━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8872명(서울 6207명, 인천 2162명, 경기 1만503명)으로 4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5016명으로 57%다.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5~11일) 동안 4만2291명→ 2만6714명→ 3만9600명→ 4만64명→ 2만601명→ 4만9933명→ 4만3925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758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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