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커피전문점 안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매장 앞에서 흡연 중이던 20대 남성 B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 매장 외벽과 집기 등도 파손됐다.
내부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운전자 A씨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 또는 약물이 검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방향지시등을 켜고 좌회전하려다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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