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245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1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24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만5906명보다 3355명 감소했지만 지난주(지난 6일, 2만6714명) 대비 5737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5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360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347명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245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만2436명, 해외 유입 15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72만7086명(해외유입 3만226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178명 ▲부산 1602명 ▲대구 1796명 ▲인천 1513명 ▲광주 1097명 ▲대전 1055명 ▲울산 816명 ▲세종 281명 ▲경기 7762명 ▲강원 1193명 ▲충북 1120명 ▲충남 1397명 ▲전북 1400명 ▲전남 1394명 ▲경북 2283명 ▲경남 2081명 ▲제주 46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453명(서울 5178명, 인천 1513명, 경기 7762명)으로 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7983명으로 55%다.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7일~13일) 동안 3만9600명→ 4만64명→ 2만601명→ 4만9933명→ 4만3925명→ 3만5906명→ 3만2436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748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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