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9000명 후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일 확진자가 1만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24일이 마지막이다. 사진은 주말인 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23일 9000명 후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일 확진자가 1만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24일이 마지막이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677명이다. 지난 21일 동시간대 기준 집계치 1만8821명보다 9144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1만2917명보다는 2234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2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9000명대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3296명→ 3만5117명→ 3만1352명→ 2만8130명→ 2만5125명→ 2만3462명→ 1만9298명으로 일평균 2만5106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488명 ▲서울 1213명 ▲경북 848명 ▲경남 554명 ▲강원 515명 ▲전북 479명 ▲대구 460명 ▲충남 420명 ▲전남 409명 ▲대전 386명 ▲인천 377명 ▲광주 335명 ▲충북 330명 ▲부산 312명 ▲제주 232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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