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25일 오후 5시37분쯤 용산역 인근 노숙인 텐트촌에서 발생했다. 해당 텐트촌에는 20명 안팎의 노숙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후 5시45분를 기준으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인근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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