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심야 운행은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며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부터 적용된다. 다음달 7일부터는 서울교통공사 운영 노선인 2호선, 5~8호선도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지하철 심야 운행을 통해 운행횟수는 161회 늘어난다. 시는 최대 24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승차 수요가 가장 많고 서울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호선과 5~8호선을 다음달 7일부터 연장 운행하게 되면 시민들의 이동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울교통공사·코레일 공동 운영 구간인 지하철 1호선, 3호선, 4호선도 오는 7월 초 심야운행 재개를 목표로 협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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