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전 권역에 발령됐다. 사진은 발령된 오존주의보 공고판. /사진=뉴스1
서울 전 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동북권(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과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에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하면서 서울 전 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존주의보는 오후 2시에는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오후 3시에는 도심권(종로·중구·용산),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에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별로 도시 대기 측정소 1개소 이상 발령 기준을 만족하면 해당 권역에 발령된다.


올해 들어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달 23일 서울 전역에, 지난달 28일 서울 도심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해당 지역 어린이·어르신,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