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6000명대 초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칠레 경기에 관중들이 가득 찬 모습. /사진=뉴시스
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6000명대 초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736명이다. 지난 추세를 봤을 때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대 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4827명보다 909명 많은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1만6627명보다는 1만981명 감소했다.


지난달 31일부터 발생한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185명→ 1만5790명→ 9894명→ 1만2542명→ 1만2048명→ 9835명→ 5022명 등으로 일평균 1만17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338명 ▲서울 952명 ▲경북 452명 ▲경남 410명 ▲대구 320명 ▲강원 307명 ▲충북 245명 ▲인천 233명 ▲전북 216명 ▲부산·전남 각 205명 ▲대전 197명 ▲울산 187명 ▲광주 142명 ▲충남·제주 각 122명 ▲세종 8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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