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7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022명보다 1150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29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17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17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6137명, 해외 유입 35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7만4880명(해외유입 3만306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52명 ▲부산 316명 ▲대구 339명 ▲인천 249명 ▲광주 142명 ▲대전 197명 ▲울산 187명 ▲세종 83명 ▲경기 1438명 ▲강원 307명 ▲충북 245명 ▲충남 298명 ▲전북 216명 ▲전남 205명 ▲경북 452명 ▲경남 409명 ▲제주 13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639명(서울 952명, 경기 1438명, 인천 249명)으로 42.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533명으로 57.2%다.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일~27일) 동안 1만5797명→ 9898명→ 1만2542명→ 1만2048명→ 9835명→ 5022명→ 617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18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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