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는 2022년 신설된 전남대학교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 초대 수상기관으로 네이버를 선정했다./사진=네이버 블러그 캡쳐
국내 IT 대표기업 네이버가 전남대학교에서 주어지는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 초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는 2022년 신설된 전남대학교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 초대 수상기관으로 네이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광학술상'은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에서 2007년 제정돼 민주·인권·평화의 실현을 위해 공헌한 세계 각지의 연구자 및 단체에게 수여돼 왔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는 '진리로 이끈 70년, 창조로 이끌 100년'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후광의 정신을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 시각으로 해석하는데서 시작하고자 '미래·창조발전'분야를 신설했다.

'네이버(주)'는 우리나라를 IT 선진국으로 이끈 대표기업으로, 1999년 창업하여 현재 검색뿐 아니라 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부터 인공지능?로보틱스까지, 새로운 도전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에서 검색엔진 점유율 1위, 2019년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인터넷 플랫폼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내 기업 중에서 처음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혁신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 직장'에서는 2020년 37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국내 기업 최초로 획득하는 등 ESG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은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래창조적 시각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인재양성을 위해 전남대학교가 노력하겠으며 미래·창조발전분야 초대 수상기관인 네이버와도 혁신인재양성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같이 협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