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29분 인천 부평구 부평동 나누리병원 앞 파리바게트로 A씨가 모는 제네시스 차량이 들이닥쳤다.
운전자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왕복 7차로의 끝 차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인도로 진입했다.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도의 보행자 2명과 빵집 안 손님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횡단보도와 인도 사이 안전봉과 가로수가 일부는 파손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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