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만1214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4971명) 대비 6243명 증가한 수치이며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동시간(1만5005명) 대비 3791명 감소한 것이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5341명으로 집계돼 전체 확진자의 47.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2611명 ▲서울 2294명 ▲대구 871명 ▲경북 796명 ▲강원 587명 ▲경남 521명 ▲부산 475명 ▲전북 469명 ▲충남 441명 ▲인천 436명 ▲전남 405명 ▲울산 368명 ▲광주 353명 ▲대전 284명 ▲충북 163명 ▲제주 122명 ▲세종 18명 등이다.
서울지역은 오후 6시까지 229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날 동시간(784명) 대비 1510명 증가했다.
최근 1주일 동시간 대비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2190명→ 1312명→ 1729명→ 1676명→ 1613명→ 638명→ 784명의 추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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