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나흘간 유아동 수입 원서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북메카 패밀리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나흘간 유아동 수입 원서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북메카 패밀리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03년에 설립된 '북메카'는 수입 원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사회성과 창의성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서적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영어 교육 시장이 성장하면서 현재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으로 떠올랐다.

이번 행사에서는 '페파피그' 원서와 레이디버드의 'Read it yourself', '월리를 찾아라 와우 박스 세트', '메이지 플랩 북' 등의 다양한 서적을 비롯해 아동 문학에서 권위 높은 상으로 손꼽히는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이야기 책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북메카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스콜라스틱 리더스 2종 또는 어린왕자 블록 북을 증정(일 40명 한정)하며, 당일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서적을 증정(일 50명 선착순)한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신관 2층에 입점된 영어 키즈 카페 프로맘킨더의 상담 부스도 함께 꾸며진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20~25% 저렴하게, 이용 기간은 2배로 연장한 '프로맘킨더 서머 패키지'도 준비됐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교육열이 높아지면서 유아동 수입 원서나 CD를 구매해 집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하게 하려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광주 지역에는 수입 원서를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채널이 많지 않아 온라인이나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러한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수입 원서의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