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광주·전남지역 취업자 수는 올해들어 최고치이며 실업자는 줄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고용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15세이상 취업자는 75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0.2%)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취업자 수는 지난 1월 73만명▲2월 74만명▲3월 75만명▲4월74만4000명으로 5월 취업자 수는 올해들어 가장 많았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000명, 19.8%)▲광공업(6000명, 6.4%)▲농림어업(4000명, 32.3%)등에서 증가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60000명,-4.8%)▲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0000명,-7.6%)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10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26.0%)감소했고,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취업자는 지난 1월 96만4000명▲2월 98만5000명▲3월 99만4000명▲4월 101만3000명으로 5월 취업자 수는 올해들어 가장 많았다.
산업별 취업자는 건설업(-8000명, -9.9%)에서 감소했으나▲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5000명, 9.2%)▲농림어업(1만4000명, 6.1%)▲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 2.8%)등에서 증가했다.
실업자는 1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0.6%)감소했고, 실업률은 1.6%로 전년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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