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소방서는 해당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어 오전 3시53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난 건물은 4층 규모다. 2층에는 식당, 3∼4층에는 고시원이 있다. 화재로 고시원에 거주하던 18명이 전원 대피했고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감식결과 전기적 요인 화재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진 방화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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