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5일 "우리나라가 중부 지방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는 제주 남쪽 해상에 있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내다봤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내린 빗줄기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밤 12시~오전 6시쯤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5~40㎜ 가량으로 짐작된다.
강원 남부 내륙·강원 산지·충북 북부·경북 북부 내륙에는 낮 12시~오후 6시 소나기가 5~40㎜ 가량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며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기대된다.
오는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22도 ▲제주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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