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60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22일 1만9288명→ 29일 1만2647명→ 6월5일 9832명→ 12일 7377명→ 19일 6071명'의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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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열흘째 1만명↓… 코로나 치명률 0.13%━
국내발생 사례는 5988명, 해외 유입은 8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50명(17.5%), 18세 이하는 1144명(19.1%)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2763명(46.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225명(53.9%)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4명 늘어나 누적 2만4441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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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 5만9135명… 4차접종률 8.3%━
재택치료자 수는 모두 4만4822명이며 이 가운데 2363명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이다. 6364명은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863개소, 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을 실시하는 병·의원은 총 9682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23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60세 이상 고령자 3842명이 4차 접종에 새롭게 참여했다. 전체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8.4%, 고령 인구 중 접종률은 30.4%다.
4차 접종의 경우 연령별로 80세 이상 초고령자의 접종률이 45.3%로 가장 높고 70대 40.5%, 60대 20.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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