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은 면회객이 입원 중인 아내와 면회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2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573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000명 전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3325명보다 5248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8307명보다도 266명 증가했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778명→ 9435명→ 7994명→ 7198명→ 6842명→ 6071명→ 3538명 등으로 일평균 726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328명 ▲서울 2043명 ▲경남 557명 ▲대구 516명 ▲인천 467명 ▲경북 374명 ▲울산 317명 ▲강원 304명 ▲부산 294명 ▲전남 276명 ▲전북 253명 ▲충북 235명 ▲광주 180명 ▲대전 175명 ▲충남 110명 ▲세종 63명 ▲제주 6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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