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24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32만6019명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111명, 해외유입이 13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635명 ▲서울 1310명 ▲인천 372명 등 수도권에서 3317명(53.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2929명(46.9%)이 감염됐다. ▲경남 341명 ▲부산 388명 ▲경북 316명 ▲대구 283명 ▲충남 201명 ▲강원 179명 ▲전남 193명 ▲울산 229명 ▲전북 179명 ▲충북 172명 ▲대전 150명 ▲광주 123명 ▲제주 100명 ▲세종 64명 등이다.
최근 4주간 토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5일 9832명→12일 7337명→19일 6066명→26일 6246명의 흐름을 보였다.
이날 국내 발생 사례는 6111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982.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는 1071명(17.5%), 18세 이하는 1178명(19.3%)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135명이며, 검역 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에서 124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78명, 외국인은 57명이다. 유입 추정 구가는 중국 외 아시아 61명, 유럽 49명, 아메리카 19명, 오세아니아 4명, 중국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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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50명대… 중환자실 가동률 5.6%━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5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감소한 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7일(9명) 이후 9일 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22명, 치명률은 0.13%다.전국의 중환자 병상 수는 1525개가 있으며, 중환자실 가동률은 5.6%로 여유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4.7%, 비수도권 가동률은 8.4%로 나타났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 수는 2475개로 가동률은 4% 수준이다.
재택치료 환자는 4만3670명이며 이 중 2033명은 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이다. 6625명은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854개소, 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을 실시하는 병·의원은 총 9678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23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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