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집에서 술집 주인을 폭행한 후 현금과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5일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한 술집에서 가게 주인을 폭행하고 현금과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5일 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뉴시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경기 의정부 소재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주인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현금 25만원과 B씨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30분쯤 경기 구리시 소재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다행히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