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6시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전북·경북 북부에서 시작된 장맛비는 낮 12시~오후 3시 사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강원 영동 남부와 동해안을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서해5도에 30~80㎜, 강원 영동 남부, 경북 동해안, 경남권, 울릉도·독도에 10~60㎜ 정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엔 최대 120㎜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정 지역에 한정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다"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부에는 오전부터 밤 사이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3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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