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동해시는 "이번 피서철 해수욕장 기간은 7월13일에서 오는 8월21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별도 개장식은 개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개장일에는 망상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현판 제막식과 안전기원제 봉행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시 지정 해수욕장은 총 6개다. 망상·리조트·추암·노봉·대진·어달 등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망상·추암은 저녁 7시까지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소 이후 처음 맞는 여름인 만큼 관광객들이 오랜만에 되찾은 일상을 만끽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도 함께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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