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분수는 평범한 관람용 분수가 아닌 물줄기 사이로 뛰놀며 즐기는 물놀이 체험시설이다. 지난 2011년 처음 설치된 이후, 매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여름철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용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누구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회 50인 미만으로 분수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바닥분수는 7~8월,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운영 후 30분 휴식이 반복되고 하루에 총 5회가 가동된다. 비가 오거나 시설점검이 필요할 경우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
바닥분수 주변에는 고객용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 뜨거운 햇빛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바닥분수 근처 슬레드힐 건물 화장실에 탈수기도 비치된다.
분수에 사용되는 물은 수질검사기관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이용해도 좋다. 매주 1회 저류조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는 바닥분수 외에도 ▲90m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어린이 승마체험이 가능한 포니승마장 ▲말들이 살고 있는 마사를 둘러볼 수 있는 렛츠런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