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추경 예산안은 총 12조 8694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9865억원(8.3%)이 증액된 규모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26일 제3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예결특위는 소관 상임위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3개 사업에 3억 8700만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하고 24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예결특위는 보통교부세와 지방세 증액분과 2021년 순세계잉여금, 제1회 추경 이후 중앙사업 변동분을 반영했다. 또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도지사 공약사업과 도민 안전도 향상, 주력산업 고도화,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분야를 중점으로 편성했다.
유계현(국민의힘, 진주4)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지만 효율적인 운영으로 추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특히 민생경제 분야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예산은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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