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2019년 11월 20일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1600여명의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에게 포용금융특별대출 등을 통해 366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929명의 소상공인에게 마케팅·세무·상권분석 등 무료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문 컨설턴트 및 금융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밀착형 컨설팅과 금융지원 노하우를 접목해 소상공인에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영컨설팅 제도 확대 및 홍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에 특화된 금융지원과 상담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지며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를 찾게 되는 인기 비결이됐고, 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한 은행권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제도의 운영실적 및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은행권 경영컨설팅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포용금융대출 연계 우수직원들을 시상하며 "광주은행의 54년 역사를 함께 일궈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근간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에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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