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0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선 모습. /사진=뉴스1
10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4만46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4만4208명보다 48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동시간대(11만5309명)와 비교했을 때 2만9386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5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9889명 ▲10만7869명 ▲11만2901명 ▲11만666명 ▲10만5507명 ▲5만5292명 ▲14만9897명 등으로 일평균 10만341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3만8019명 ▲서울 2만6069명 ▲경남 8888명 ▲경북 8517명 ▲인천 7674명 ▲대구 6380명 ▲전북 6088명 ▲전남 5800명 ▲충북 5349명 ▲강원 5278명 ▲충남 5203명 ▲광주 5050명 ▲대전 4675명 ▲부산 4289명 ▲울산 4197명 ▲제주 1892명 ▲세종 1327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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