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181개의 지자체, 기관, 업체가 참여해 396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서로의 관광자원 및 콘텐츠를 홍보하고 최신 관광트렌드, 동향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 관광교류의 장'으로 펼쳐졌 다.
거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거제의 섬과 바다를 주력으로 홍보했으며, 거제의 바다를 그대로 담아온 듯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관을 연출해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거제의 다양한 특산품과 기념품을 구경하고, 거제 여행에 관한 정보를 담은 책 'Tripful거제(트립풀거제)'를 읽거나 거제 여행 영상을 보며 쉬어가는 등 거제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거제시는 또한 거제여행 퀴즈 이벤트를 통해 거제의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했고, 그 외에도 박람회 기간 개최된 여러 부대행사에 참석해 거제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홍보부스만 약 400개에 이르는 대규모 관광박람회에서 거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돼 의미가 크며,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거제 여행을 적극 홍보해 관광지로서의 '거제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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