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 서울 전역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사진=뉴시스
30일 오후 2시와 4시에 서울 지역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해제돼 서울 전 지역의 오존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동북권, 오후 4시 서북권과 서남권에 오존 주의보를 차례로 발령했다. 이후 오후 5시 동북권과 서북권 오존주의보 해제에 이어 마지막으로 서남권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의 오염 농도가 인체에 해로운 수준인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심혈관 질환자의 실외 활동 자제가 권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