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965명으로 집계돼 11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5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1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4965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5000명 안팎이 될 전망된다.

이는 전날(지난 9일) 동시간대 8558명보다 6407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동시간대 1만5716명 보다 751명 줄었다.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6423명→ 3만4739명→ 2만8648명→ 2만2298명→ 1만9431명→ 1만7654명→ 8981명 등으로 일 평균 2만116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4388명 ▲서울 3054명 ▲인천 925명 ▲경남 915명 ▲경북 732명 ▲대구 507명 ▲강원 481명 ▲충남 587명 ▲충북 519명 ▲부산 491명 ▲전북 488명 ▲대전 472명 ▲전남 467명 ▲광주 330명 ▲울산 345명 ▲세종 143명 ▲제주 12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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