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가 11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민선8기 100일 기념 정례조회를 갖고 "장성군민과 공직자의 행복이 미래 성공을 여는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군정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민선8기 1호 공약으로 추진된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지급을 꼽았다.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소상공인에게 20만 원을 지원해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았다.
군민의 고충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읍면 생활민원 예산을 3배 이상 증액(33억 원)했으며, 군 행정조직은 대규모 인사를 단행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개편했다.
김 군수는 "5대 맛거리 조성과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로, 음식을 통해 관광 수요가 지역 소득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풀 구축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 '장성몰' 구축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안정적 설립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육성 ▲잔디특화공원 조성을 추진해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
한편 장성군은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빛그린산단 배후 지방산업단지 개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등 대형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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