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프랜차이즈총회 모습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세계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모임인 2022년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WFC) 정기총회가 '서울에서 만나는 프랜차이즈의 미래 (Franchise in 10 Years)'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22년 서울 총회는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제53회 IFS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와 함께 4일간의 일정으로진행된다.

WFC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0년이후 12년 만으로, WFC 45개 회원국 가운데 35개국 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정현식 협회장이 프랜차이즈 세계총회를 설명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정현식 협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적 사업모델의 리스크를 줄이고자 세계적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면서, "ICT 기술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 중인 K-프랜차이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서울 총회에서 각국 프랜차이즈협회 대표 등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코로나 극복방안을 공유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울총회는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 ㈜이디야, 던킨 파리바게뜨등을 운영하는 SPC그룹, 푸라닭치킨의 ㈜아이더스코리아, 굽네치킨의 ㈜지앤푸드가 공식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