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랜드마크인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길놀이 퍼레이드 △기장 가족 걷기대회 △힐링 캘리그라피 체험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영어 스피치 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돼 있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시간 2022'라는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를 흐르는 행복도시 정관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또한,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청소년이 주인공인 세상, 할로할로 왕국'이란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핼러윈, 전통, 진로, 진학, 교육 관련 60가지 퀘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할로할로 타운과 청소년 연사, 숏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할로할로 오디토리움으로 구성되며, 초대가수 래원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지역 동아리의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초대가수 이승환,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정관 파워콘서트'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양일간 정관어린이도서관 앞 윗골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과학체험학습과 가족영어체험학습이 개최된다.
그리고 '2022년 기장 나눔 플리마켓'과 '작은음악회'도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플리마켓은 구간별로 ▲어린이들이 경제관념을 미리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 플리마켓' ▲친환경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일반 플리마켓'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어린이 마술공연, 오후 3시에는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집 재롱 뽐내기,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및 깜짝 경매도 열어 플리마켓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0월 열리는 각종 행사가 아이들은 마음껏 배우며 즐기고, 어른들에게는 여유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다시금 삶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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