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들이 계속 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27일 서울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뛰노는 모습. /사진=뉴시스
최근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증가세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1만81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1만7022명)보다 1143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동안 학생 확진자 수는 ▲9월27~10월3일 1만6814명 ▲10월4~10일 1만3784명 ▲10월11~17일 1만7022명 ▲10월18~24일 1만8165명 등으로 2주 연속 증가세다. 일평균 학생 확진자 수도 같은 기간 2402명→ 1969명→ 2432명→ 2595명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학급별 확진자 수는 ▲초등학생 8100명 ▲중학생 5371명 ▲고등학생 4140명 ▲유치원생 463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308명 ▲서울 3190명 ▲인천 1346명 ▲경북 1050명 ▲경남 1017명 ▲대구 978명 ▲부산 944명 ▲충남 640명 ▲대전 629명 ▲강원 518명 ▲전남 507명 ▲광주 470명 ▲전북 448명 ▲울산 433명 ▲충북 393명 ▲세종 163명 ▲제주 131명 등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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