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303명으로 전날(288명)보다 15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33명)보다 3명 줄어 30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5만4688명, 해외 유입은 7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67만407명(해외유입 6만9843명)이다.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는 최근 1.3~1.4배 수준에서 7차 유행 초입으로 들어서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재생산지수를 지난달 셋째 주(10월 16~22일) 기준 1.0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5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치명률은 0.06%에서 0.09%로 증가해 50%포인트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156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2만1392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17명 늘어나 누적 4469만1291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020명 추가돼 누적 3365만9345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6%, 60세 이상 90.2%로 파악됐다. 4차 접종은 2498명 추가돼 누적 754만6694명으로 접종률은 14.7%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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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30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중 환자은 전날(288명)과 15명 늘어 303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242명→ 252명→ 270명→ 272명→ 288명→ 288명→ 303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간 일평균 273명이다.
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66개 중 1161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5.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509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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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3만226명… 감염 비율 55.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940명 ▲부산 2423명 ▲대구 2420명 ▲인천 3306명 ▲광주 1326명 ▲대전 1651명 ▲울산 991명 ▲세종 524명 ▲경기 1만5980명 ▲강원 2271명 ▲충북 1984명 ▲충남 2211명 ▲전북 1608명 ▲전남 1381명 ▲경북 2997명 ▲경남 2367명 ▲제주 35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226명(서울 1만940명, 경기 1만5980명, 인천 3306명 등)으로 55.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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