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동병원 브리핑에 따르면 두 광부는 초기 저체온증 증세와 근육통을 호소했지만 육체적·정신적으로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들의 주치의인 방종효 안동병원 신장내과장은 "두 분 모두 현재 상당히 안정을 많이 찾았다. 현재 일반실에 있다"며 "곧 있을 점심식사로는 소량의 죽을 매몰 사고 이후 첫 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복 속도가 빨라 수일 내에 퇴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 과장은 "빛에 노출된 눈을 보호하기 위한 안대는 약 3일간에 걸쳐 서서히 벗길 예정"이라며 "3~4일 정도만 늦었어도 생명이 위독했을 것"이라며 구조당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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