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마약류의 일종인 코카인 8만회 분량을 호주로 밀반입을 시도해 현지에서 구금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단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달 8일 호주 시드니공항에서 마약류의 일종인 코카인 8만회 분량 밀반입을 시도해 체포된 남성이 경기도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도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달 8일 일본 도쿄에서 시드니행 항공편을 타고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뒤 호주로 마약 밀반입을 시도하던 중 호주공항검색대에서 체포됐다. A씨는 8만회 이상 투약이 가능한 코카인 2.5㎏을 밀반입하다 적발돼 구금상태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는 이 같은 사실을 시드니 한국영사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이에 A씨를 직위해제 조치한 후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는 당국으로부터 해당 내용을 전달받고 현지 상황을 파악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