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스 흡연자의 금연 상담을 위한 상담 지침서가 발간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금연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을 위한 지침서가 발간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3일 금연상담사를 위한 지침서 '금연상담의 실제와 활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침서는 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 운영을 위한 검증된 금연 콘텐츠를 담았다.

남성과 여성, 청소년 등 상담자는 해당 지침서를 통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다양한 금연 실천 행동 요법과 50여 종의 시청각 자료, 근거 기반의 금연 관련 정보, 10여 건의 설문 평가 도구, 금연상식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수록했다.

지침서는 전국 보건소와 지역금연지원센터 등 300여 개 기관에 책자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금연길라잡이, 금연두드림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