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손흥민(왼쪽)을 비롯해 부상을 당하고도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 FIFA SNS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이 손흥민을 비롯해 부상 중임에도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15일(한국시각) FIFA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 사디오 마네(세네갈),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세르비아),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의 사진을 게재하며 부상 회복과 월드컵 선전을 희망했다.

FIFA는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카타르월드컵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손흥민은 이달 초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 일정까지 앞당겼다. 마네 역시 최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데이비스와 미트로비치는 각각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라 부상에도 불구하고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