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찰이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관련 원·하청업체 관계자 5명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경찰청은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관련 원·하청업체 2곳 대표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된 5명의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상"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9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수사관 13명을 투입해 봉화 광산매몰 사고 원·하청업체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