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특수본은 류미진 총경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소환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태원 참사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는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이후 류 총경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6일 류 총경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달 29일 류 총경은 규정상 정해진 근무지를 이탈해 개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이태원 참사 관련 보고를 지연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은 8명을 입건했다. 지난 15일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오는 21일 최성범 용산소방서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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