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65명으로 전날(451명)보다 15명 늘어 사흘째 400명대다. 일일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날(41명)보다 6명 줄어 사흘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3030명 해외 유입 6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58만1856명(해외 유입 7만871명)이다.
정부는 위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21일부터 동절기 추가 접종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는 개량백신 접종을 마쳐야만 외출·외박을 허용한다.
방역 당국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를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했다.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아야만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접종자는 각종 문화체험 및 지자체 소관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템플스테이 할인, 고궁·능원 무료 입장 등이다. 접종에 대한 접근도 높여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으로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자에 대해 유급 휴가 또는 병가 사용도 적극 권장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4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2만6752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명 늘어나 누적 4469만7271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68명 추가돼 누적 3369만4756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7%, 60세 이상 90.2%로 파악됐다. 4차 접종은 20명 추가돼 누적 758만1291명으로 접종률은 14.8%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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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35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51명)보다 15명 증가한 465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12명→ 411명→ 380명→ 365명→ 419명→ 451명→ 465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14명이다.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81개 중 1050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3.6%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395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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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만2317명… 감염 비율 53.3%━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826명 ▲부산 1037명 ▲대구 1312명 ▲인천 1421명 ▲광주 549명 ▲대전 871명 ▲울산 350명 ▲세종 256명 ▲경기 7070명 ▲강원 909명 ▲충북 685명 ▲충남 958명 ▲전북 585명 ▲전남 566명 ▲경북 1267명 ▲경남 1130명 ▲제주 24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2317명(서울 3826명, 경기7070명, 인천 1421명 등)으로 53.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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