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37명으로 전날(477명)보다 40명 줄었다. 일일 사망자는 59명으로 전날(53명)보다 6명 늘어 이틀째 5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5만9034명 해외 유입 5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78만4142명(해외 유입 7만1076명)이다.
정부는 내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 질병청은 전문가들과 4차 접종 7주 후부터 중화항체 감소·변이바이러스 비율 증가·겨울철 유행 정점 시기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접종간격 단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3개월 간격으로 당일접종과 사전예약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질병청은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해 접종유형을 단일화한다. 다음달 17일부터는 모더나 단가백신 접종 종료와 함께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스카이코비원 등 기존백신으로의 3·4차접종도 중단한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를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했다.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아야만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접종자는 각종 문화체험 및 지자체 소관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템플스테이 할인, 고궁·능원 무료 입장 등이다. 접종에 대한 접근도 높여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으로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자에 대해 유급 휴가 또는 병가 사용도 적극 권장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265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2만803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46명 늘어나 누적 4469만8493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1654명 추가돼 누적 33670만823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7%, 60세 이상 90.2%로 파악됐다. 4차 접종은 1514명 추가돼 누적 758만6265명으로 접종률은 14.8%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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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59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77명)보다 40명 감소한 437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365명→ 419명→ 451명→ 465명→ 461명→ 477명→ 437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39명이다.
지난 23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81개 중 1073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2.1%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433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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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3만1486명… 감염 비율 53.3%━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455명 ▲부산 3252명 ▲대구 2721명 ▲인천 3558명 ▲광주1684명 ▲대전 1878명 ▲울산 1117명 ▲세종 424명 ▲경기 1만6473명 ▲강원 1830명 ▲충북 1902명 ▲충남 2479명 ▲전북 1901명 ▲전남 1680명 ▲경북 2990명 ▲경남 3351명 ▲제주 36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1486명(서울 1만1455명, 경기1만6473명, 인천 3558명 등)으로 53.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7%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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