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47% 하락해 1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1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11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47% 하락해 전 주(-0.46%)보다 하락폭은 다소 축소됐다.

지난 7월 11일 0.01% 하락을 시작으로 19주 연속 내림세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53%)▲북구(-0.48%)▲동구(-0.47%)▲남구(-0.45%)▲서구(-0.29%)등 5개 구 모두 하락했다.

광주 매매가격은 금리인상 예상과 가격하락 우려 등으로 매수자는 추가 하락을 기다리면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상황이 지속됐다.

전세가격은 0.47% 하락해 전 주(-0.48%)보다 하락폭은 다소 둔화됐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57%)가 가장 많이 내렸고▲북구(-0.50%)▲남구(-0.45%)▲서구(-0.38%)▲동구(-0.34%)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대출금리가 상승됨에 따라 전세금 조달비용 부담 증가로 전세 수요는 급감하고 있는 반면 매물 적체 상황이 심화되면서 가격 하방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