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서울 택시 심야할증이 변경된다. 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할증률은 최대 40%까지 올라간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사진=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서울 택시 심야할증이 밤 10시에 시작되고 할증률은 최대 40%로 높아진다.
서울시는 심야 택시 승차난을 위한 시민공청회와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심야할증 폭을 늘리는 조정안을 확정했다.

이에 현재 오전 0시~4시인 할증 시간은 밤 10시~다음날 오전 4시까지로 2시간 늘어나고 승객이 많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할증률이 2배 늘어 40%가 적용된다. 또 시계 외(서울시 밖으로 이동) 할증 20%와 모범·대형 택시 심야할증 20%도 신규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