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78명으로 전날보다 25명 늘었다. 지난 19일 이후 8일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일일 사망자는 52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지만 나흘째 5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5만2726명, 해외 유입 62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89만488명(해외 유입 7만1177명)이다.
정부는 지난 24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질병청은 전문가들과 4차 접종 7주 후부터 중화항체 감소·변이바이러스 비율 증가·겨울철 유행 정점 시기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접종간격 단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3개월 간격으로 당일접종과 사전예약 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청은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해 접종유형을 단일화했다. 다음달 17일부터는 모더나 단가백신 접종 종료와 함께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스카이코비원 등 기존백신의 3·4차접종도 중단한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를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했다.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아야만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접종자는 각종 문화체험 및 지자체 소관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템플스테이 할인, 고궁·능원 무료 입장 등이다. 접종에 대한 접근도 높여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으로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자에 대해 유급 휴가 또는 병가 사용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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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52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53명)보다 25명 증가한 478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51명→ 465명→ 461명→ 477명→ 437명→ 453명→ 478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60명이다.
지난 25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81개 중 1075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2.0%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424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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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2만2788명… 감염 비율 43.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57명 ▲부산 2992명 ▲대구 2492명 ▲인천 3130명 ▲광주 1602명 ▲대전 1617명 ▲울산 985명 ▲세종 374명 ▲경기 1만4701명 ▲강원 1634명 ▲충북 1767명 ▲충남 2342명 ▲전북 1676명 ▲전남 1473명 ▲경북 2624명 ▲경남 2847명 ▲제주 31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2788명(서울 1만157명, 경기 1만4701명, 인천 3130명 등)으로 43.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6.8%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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